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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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3201 총선 與 참패에 정부-의사 ‘신중모드’ 2024.04.12
3200 홍준표 "용산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정당" 연일 국힘 비 2024.04.12
3199 총선 선거사범 늘었다…21대 보다 24.5%↑ 2024.04.12
3198 의협 비대위 "정부와 물밑 협상 안 해, 비방·거짓선동 2024.04.11
3197 무급휴가 간호사 파견 "시스템·업무환경 달라 효과 의문 2024.04.11
3196 비대면 진료 규제 풀자 이용 건수 6.5배↑ 2024.04.11
3195 장애인 투표 여전히 불편…“배려 더 확대되길” 2024.04.11
3194 “의대 증원 무효소송 대학 총장이 제기하라” 2024.04.09
3193 병의원도 15일부터 건강보험 비급여 항목 보고 2024.04.09
3192 소방당국, 선거 앞 특별경계근무 2024.04.09
3191 길 막고 쩌렁쩌렁…‘민폐 유세’ 원성 고조 2024.04.09
3190 골칫거리 ‘폐현수막’ 재활용 지원한다 2024.04.09
3189 중미 청년 학생들, 한반도 평화 통일 대장정 2024.04.09
3188 전공의 떠난 병원 수입, 1년 전보다 4천여억원 감소 2024.04.08
3187 의사들, 尹과 만남 후 강경 발언 “아들이 맞고 왔는데 2024.04.08
3186 “공공의료기관 확대·강화 필요” 응답 3년 새 2배 증 2024.04.08
3185 ‘리니지’ 불법 사설 서버 운영 30대 징역형 2024.04.08
3184 의·정 대화 교착상태…총선 후 ‘기계적 법 집행’ 가능 2024.04.08
3183 5월 20일부터 병원 갈 때 신분증 챙기세요 2024.04.08
3182 부실한 급식·훈련환경…예비군 처우 개선한다 2024.04.05
3181 암진료 협력병원 47곳으로 확대…공보의 파견 기간 연장 2024.04.05
3180 “정부·의료계·중증 환자단체 협의체 구성해야” 2024.04.05
3179 “전 국민이 의사 눈치…양방 중심 의료체계 고쳐야” 2024.04.05
3178 대통령실 “2천명, 절대적 수치 아니다” 2024.04.02
3177 정부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의료개혁 완수” 2024.04.02
3176 출구 없는 의정 갈등, 尹 “통일된 안 내라” vs 의 2024.04.02
3175 이주호 “의대 증원은 의료개혁의 필수 조건” 2024.04.02
3174 의대 교수·개원의 근무 시간 단축...주말·야간진료 일 2024.04.02
3173 면허정지 요건 해당 전공의 수 계속 증가 2024.04.01
3172 사실혼·예비부부도 가임력 검사비 지원 2024.04.01
3171 의대 교수들 “체력 한계…외래·수술 일정 재조정” 2024.04.01
3170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의대 증원 갈등, 의정 갈 2024.03.29
3169 “사드는 北 방어용”…헌재 , 성주 주민 헌법소원 각하 2024.03.29
3168 경찰, 4월 한 달간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2024.03.29
3167 “정부, 경북 24조 민간투자에 적극 지원” 2024.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