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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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2265 지역가입자 건보료 월평균 2만 5000원 인하 사진 첨부파일 2024.02.06
2264 홈플러스 “당당시리즈 500일 만에 710만팩 판매” 2024.02.07
2263 “TK서 與野 1대1 가상대결 조사 변별력 있나” 2024.02.07
2262 與 중진 ‘험지행’ TK에도 번질까 2024.02.07
2261 “선거 도움되면 실세여도 불출마 말릴 것” 2024.02.07
2260 尹 “미등록 경로당 난방비, 등록과 같은 수준 지원” 2024.02.07
2259 강대식 의원, 달빛철도법 공로 감사패 받아 2024.02.07
2258 정해용, 철도 도심 지하화 청사진 제시 2024.02.07
2257 이만규 대구시의장, 택시기사로 민생 살펴 2024.02.07
2256 김상훈 발의 법안 21대 국회 절반 이상 통과 2024.02.07
2255 10일부터 선거 관련 여론조사 금지 2024.02.07
2254 尹, 찰스 3세 암 진단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2024.02.07
2253 한동훈, 민주당 선거제 만장일치 의결에 "100%라니 2024.02.07
2252 이재명, 위성정당 비판에 "與 반칙에 불가피하게 대응한 2024.02.07
2251 북, 건군절 앞두고 "70여년간 반미대결전 승리·영광의 2024.02.07
2250 한동훈 "대통령과 소통 충분…시너지 낼 최상의 관계" 2024.02.07
2249 與 ‘부적격 29명’에 TK 예비후보 캠프 ‘술렁’ 2024.02.07
2248 尹대통령 "미등록 경로당 난방비·양곡비 지원…경로당 기 2024.02.07
2247 한동훈, 대선 출마 묻자 "총선에 집중할 것, 이후는 2024.02.07
2246 정해용 "경부선 철도 지하화 속도낼 것"공약 2024.02.07
2245 민주당, '준연동형 유지·범야권 준위성정당 창당'에 만 2024.02.06
2244 대구·경북 '녹색정의당' 6일 출범 2024.02.06
2243 조원진 "거대정당의 꼼수, 위성정당은 대국민 사기극" 2024.02.06
2242 민주당 대구시당 내홍 지목…재선의 최연소 기초의원 탈당 2024.02.06
2241 野, 통합형 비례정당 창당 실무준비 착수 2024.02.06
2240 尹대통령 KBS 대담, 내일 밤 100분 방송…"미니 2024.02.06
2239 이재명 "위성정당 논란 부인하고 싶지 않다 2024.02.06
2238 尹대통령 국무회의주재 설 민생특사 단행 2024.02.06
2237 양금희 의원 "음해성 허위 사실 모든 법적 조치할 것" 2024.02.06
2236 尹대통령 "설 특별사면 45만여명…민생경제에 주안점" 2024.02.06
2235 尹대통령 "의사 인력 확대는 늦출 수 없는 시대적 과제 2024.02.06
2234 경력단절여성 창업 돕는다…여성벤처 CEO 밀착 코칭 사진 2024.02.05
2233 준연동형 비례제 유지…결국 또 위성정당 2024.02.05
2232 김경률, ‘노무현재단·정의연’에 재반박 2024.02.05
2231 朴 북콘서트에 “총선 앞둔 시점, 대단히 부적절” 2024.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