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동 면장과 내서면이 함께하는 첫걸음

내서면 제43대 면장 취임식

                   

(경북=뉴스1) 이동욱 기자

경북 상주시 내서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 2층에서 이장 및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대 남기동 내서면장 취임식이 지난 1일 열렸다.  
남기동 면장은 1988년 중동면을 시작으로 시청 도시과, 지역개발과, 건설과 등 건설 관련 주요 부서를 거쳐 7월 1일 내서면장으로 부임했다.
남기동 면장은 면민과의 소통을 위해 관내 유관기관 등을 방문해 각종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들으며 소통행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남기동 면장은 “내서면장에 취임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앞으로 이장, 기관단체장, 동료 직원, 주민들과 함께 살기 좋은 내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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