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
번호 제목 날짜
3457 대구 수성못 인근서 육군 대위 숨진 채 발견…軍 조사 2025.09.02
3456 외국인 유학생 27만명 돌파…3명 중 1명은 베트남 국 2025.09.01
3455 장생탄광 희생자 귀향추진단 "한일 양국 공동 조사단 구 2025.09.01
3454 전세계 가장 평화로운 국가는 '아이슬란드'…한국 41위 2025.09.01
3453 지난해 군 간부 명예전역 지원자 역대 최대…2천500여 2025.09.01
3452 서울시장 협박 글 온라인에 게시했다가 검거된 20대…처 2025.09.01
3451 코레일, 추석 승차권 예매 2주 연기 2025.09.01
3450 전국 의대 40곳 중 10곳, 수강신청자 1명도 없어 2025.03.04
3449 전문의 합격자 509명, 2024년의 19% 수준 2025.02.25
3448 천안 고속도로 공사장 붕괴, 인부 8명 매몰 추정 2025.02.25
3447 문재인 정부 당시 탈북어민 강제북송 정의용 전 안보실장 2025.02.19
3446 수뇌부 공백에 밀린 경찰 정기인사 시작 2025.02.06
3445 이재명 측근 김용, 불법자금 수수 2심도 징역 5년.. 2025.02.06
3444 “동해 추가 유망구조…최대 51억 배럴 가능성” 2025.02.04
3443 대구시, 공무원 364명 채용…선발 인원 58% 늘어 2025.02.04
3442 이재용 ‘10년 사법 족쇄’ 벗어… ‘뉴삼성’ 동력 확 2025.02.04
3441 농협중앙회 청년농부사관학교, 2025년 교육생 모집 2025.02.04
3440 검경, 법원 침입 사태 엄정 수사 원칙 2025.01.20
3439 “구속 당연” vs “납득 안돼” ...尹 대통령 구속 2025.01.20
3438 최장 9일 황금연휴…여행업계 ‘방긋’ 2025.01.20
3437 법원행정처장 “서부지법 정상화 아낌없이 지원” 2025.01.20
3436 “그래도 대통령인데…” 시민들 한숨·발동동 2025.01.20
3435 건보 4년 연속 흑자 기록, 누적준비금 29조7천억 2025.01.09
3434 활주로에 콘크리트 둔덕, 무안 여객기 참사 키웠다 2024.12.31
3433 무안공항 참사 사망자 174명 신원 확인…미확인 5명 2024.12.31
3432 유가족 “신원 확인 완료까지 장례 절차 중단” 2024.12.31
3431 사회보장급여 부정수급 신고 전년比 44% ‘껑충’ 2024.12.26
3430 국민 1인당 하루 수돗물 사용량 10년여 만에 감소 2024.12.26
3429 직장인 20% “비자발적 실직 경험 있어” 2024.12.26
3428 65세 이상 인구 20%…초고령사회 대한민국 2024.12.26
3427 전국 47개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참여 2024.12.26
3426 국수본, 계엄국무회의 멤버 소환 통보…“거부시 강제수사 2024.12.11
3425 李 지사, “중앙정부 흔들릴 때 지방이 중심 잡아야” 2024.12.11
3424 조희대 대법원장 "어려운 때일수록 사법부가 본연의 임무 2024.12.04
3423 ‘대구경북 행정통합’ 시도민 60% 이상 찬성 2024.12.03